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일본도유족
- 신림역칼부림사건
- 신림역조선무기징역
- 신림역흉기난동
- 신림역살인사건
- 우키시마호사건
- 우키시마호명단
- 조선무기징역
- 우키시마호실종자
- 필리핀한인납치살해사건
- 은평구일본도유족신상공개
- 아동학대건수
- 일본도살인사건
- 필리핀경찰종신형
- 태국파타야살인사건
- 연희동싱크홀
- 아동학대통계
- 우키시마호사망자
- 필리핀한인납치살해
- 은평구일보도살인
- 필리핀한인살해
- 우키시마호영화
- 우키시마호승선자명부
- 아동학대처벌기준
- 서울연희동싱크홀
- 일본도살인
- 은평구일본도살인사건
- 싱크홀종류
- 태국한국인관광객납치살해사건
- 은평구일본도유족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5)
정치 뉴스 법안 연예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사건발생 일시 2024년 5월 4일 시신 발견 위치 태국 촌부리주 방라뭉 맙프라찬 저수지 피의자이로운 (1998년생, 남, 검거)이용진 (1997년생, 남, 검거)김형권 (1985년생, 남, 검거) 피해자 노 모 (1990년생, 남) 유형 금전을 노린 납치·몸싸움으로 인한 살인 관할경상남도경찰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혐의체포와 감금의 죄*, 강도살인치사죄* 살인방조, 시체등손괴·유기·은닉·영득죄* (*는 형법상 확정은 아니나 유력 조항) 인명피해 사망1명 (사인: 호흡 장애로 인한 사망) 2024년 5월 12일 태국 파타야 인근의 한 저수지에서 이른바 드럼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시신 발견 9일 전 한국인 20대 남성 3명이 금전을 노리고 범죄를 계획했으..
신림역 칼부림 사건 발생 일시2023년 7월 21일 오후 2시 7분경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근처 (남부순환로176길, 신림로59길) 유형 묻지마 범죄 (칼부림 사건) 피고인 조선 (남, 1990년생 / 당시 33세) 혐의 살인, 살인미수 인명피해 사망1명 부상3명 신림역 칼부림 사건은 2023년 7월 21일 오후 2시 7분경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근처 골목 및 지상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피의자 조선이 칼부림을 일으켜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이다. 사건 경위7월 20일 오후 5시경 피의자 조선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고 망치로 컴퓨터를 부쉈다. 7월 21일, 오후 12시 3분 조선은 거주지였던 인..
은평구 일본도 살인사건발생 일시 2024년 7월 29일 오후 11시 30분경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유형 살인 원인 불명 관할 서울서부경찰서 피의자 백○○ (37세, 1987년생 남성 / 무직) 혐의형법 (제250조 제1항, 살인죄)특정강력범죄법 (제2조 제1항 제1목, 살인) 인명 피해 사망 1명 (김○○ / 43세, 1981년생 남성) 상태 구속 송치(형사소송법 제245조의5(사법경찰관의 사건송치 등)2024년 7월 29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30대 남성 백 모 씨가 일본도로 일면식이 없는 같은 아파트 주민인 40대 남성 김 모 씨를 살해한 사건. 2024년 7월 29일 오후 11시 30분경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의 모 아파트 정문 앞 길거리에서 아파트 주민인 3..
필리핀 한인 납치 살해 사건2016년 10월에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필리핀 경찰들이 한국인 사업가를 납치하여 경찰청 내 주차장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화장장에서 소각해 화장실에 유기한 사건이다. 2016년 10월에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 씨가 납치 당했다. 납치범들은 인질의 가족들에게 500만 페소(약 1억2천여만 원)를 요구하여 피해자들의 가족들은 500만 페소를 줬으나 피해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납치당한 장소는 CCTV가 있었고 목격자들도 있었기에 피해자의 가족들은 필리핀 경찰에게 수사를 요구했으나 계속 묵살되었다. 유가족들은 한국에 돌아와서 광화문 청사들을 돌아다니면서 정부기관에 도움을 요구했고, 한국 정부가 필리핀에게 강하게 항의하자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범인들은 필리핀의 전현직..
우키시마호 사건이란? 우키시마호 사건 浮島丸事件 발생일시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 20분경 발생위치 일본 제국 교토부 마이즈루만 해역 출발 1945년 8월 22일 오후 10시경 아오모리현 오미나토 항 유형 침몰 원인 미확인 탑승인원 조선인 3,735명, 일본인 255명(공식) 7천 ~ 8천여 명(비공식) 인명 피해 사망조선인 524명, 일본인 25명(공식) 5천여 명(비공식) 실종 미상 구조 3천여 명(비공식) 1945년 8월 22일, 홋카이도의 일본 해군은 오미나토 항 인근의 조선인 노동자들을 배에 태워 출항시켰다. 패망 이후 일본 전범 재판과 관련하여, 강제징용했던 조선인 노동자들이 폭동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조선인 노동자들은 일본 해군에서 징발한 4740톤급 화물선 우키시마..
보건복지부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3년 아동학대 연차 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4만8천522건으로 2022년 4만6천103건보다 5.2%(2천419건)가 증가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2019년 4만1천389건, 2020년 4만2천251건, 2021년 5만3천932건, 2022년 4만6천103건, 2023년 4만8천522건이 접수됐다. 지난 2021년에는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신고가 급증했다. 이에 이듬해인 2022년에 상대적으로 신고가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아동학대 신고는 증가 추세다. 신고 사례 중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아..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승용차가 통째로 빠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6분쯤 연희동 성산대교로 향하는 성산로 편도 4차로 가운데 3차로에서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로 위를 달리던 티볼리 승용차가 푹 꺼진 구멍에 빠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남성 A씨(82)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승자인 여성 B(79)씨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싱크홀 인근 4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역방향 2개 차로와 이면도로로 차량을 통행시키고 있다. 해당 도로는 서울시 소관으로, 서울시는 지난 5월 이 도로에 대한 ..
돈을 받고 군사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군무원 A 씨가 오늘(27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군형법상 일반이적,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군사기밀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동수사를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국방부 검찰단에 관련 사건을 넘길 때 적용했던 간첩죄는 빠졌습니다. A씨는 과거 군 간부로서 첩보 활동을 하다 군무원 신분으로 정보사에 재취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무원으로 근무하며 취득한 이른바 '블랙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기밀을 중국동포에게 돈을 받고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블랙요원'은 해외에서 민감한 군사정보 수집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북한과 관련된 정보를 은밀하고 전문적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청 청원에 대한 청문회 개최' 의결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첫 변론기일이 27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유상범·곽규택·박준태·송석준·장동혁·조배숙·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변론기일을 연다. 국회 법사위는 22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파열음을 냈다. 6월 12일 여당인 국민의힘이 원 구성에 반발하며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열린 첫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간사만이 선임됐다. 같은 달 14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소위원회 위원 선임과 소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같은 달 2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 "시장에 금투세를 폐지한다는 신호를 늦지 않은 시점에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금투세의 시행이 당초 목표한 성과를 거둔 게 아니라 자본시장을 대단히 어렵게 만들 것이란 예상이 있고 그 예상에 전문가, 투자자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투세는 폐지돼야 하고, 폐지해야 한다는 시그널(신호)을 늦지 않은 시점에 국민께 드려야 한다"며 "가을까지도 늦다. 지금 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금 이 논의를 늘 그래왔다시피 '1%대 99%'의 갈라치기 논쟁으로 대응하고 있다"..